만남후기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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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런닝머신 조회 253,8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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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방잡고 예약했습니다..

음,,,,,,,,,,,,키크고 얼굴도 괜찮네요

말하는건 귀여워요 말투가 원래 그런거 같애요

얘기 조금하다가 씻으러 들어갔어요

따라들어왔을 때 몸매 감상합니다 피부하얗고 가슴도 적당히 있고 몸매도 매끈하네요 골반이 좀 있어서 섹시합니다

가볍게 똘이한테 bj해주네요 열심히도 해줍니다

침대로 올라가 누워 키스하면서 역립해줍니다 이미 조금 젖어있네요 정신없이 해주니 정신못차리네요

저 역시 받아봅니다 샤워하면서 잠깐 느낀 거보다 더욱 강하게 오네요 참지 못할꺼같아 천천히하자고

껴안고 있었습니다 똘이를 자꾸 만져주네요 애무 좋아해요 계속 합니다

얘기 좀하다가 좀 진정되려고 하면 또 애무 합니다 안되겠다 싶어 일 시작합니다

허리 잘돌리네요 위에서 움직이니 가슴이 절 흥분시킵니다 아래위로 왔다가 갔다가 하면서 완전 느끼고 있네요

눕히고서 하는데 끊이지 않는 애무가 저를 괴롭힙니다 참지못하고 발사하게 됩니다

발사한 후에도 계속 하네요  수고했다며 괜찮다고 하니 그때서야 멈춥니다

너때문에 죽겠다고 했더니 머슥하게 웃네요

와꾸도 괜찮았지만 마인드 자체가 좋아서 더 기분좋은 즐텔이었던거 갔습니다